과거 GM 자동차 공장 부지에
라이브 음악 공연, 영화 상영, 문화 행사, 월드컵 이벤트,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
감자칲 엎어놓은 모양으로 “프링글스” 별명
애틀랜타 도라빌(Doraville)의 대형 영화·TV 제작 단지인 어셈블리 애틀랜타 (Assembly Atlanta) 에 독특한 형태의 초대형 야외 공연장이 들어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현장에는 곡선 형태의 목재 지붕 구조물이 설치됐으며,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이 공연장을 “프링글스(Pringle)”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뒤집어진 감자칩 모양과 닮은 독특한 디자인 때문이다.
이번 시설은 북미 최초 수준의 대형 목재 그리드셸(grid shell) 구조로 설계됐으며, 라이브 음악 공연, 영화 상영, 문화 행사, 월드컵 이벤트, 지역 커뮤니티 행사 등을 위한 복합 야외 공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연장은 애틀랜타 기반 건축사무소 Smith Dalia Architects가 설계했으며, 캐나다에서 제작된 특수 목재 구조물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하는 방식으로 건설되고 있다.
어셈블리 애틀랜타 측은 이 공연장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이벤트 개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과거 GM 자동차 공장 부지에 조성 중인 135에이커 규모의 대형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복합 개발사업의 일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