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오 첸 솔로몬(바이올린), 레이첼 피셔(바이올린), 조 스케릭(비올라), 헤수스 카스트로 발비 (첼로) 등
클라라 슈만, 플로렌스 프라이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사무엘 콜리지-테일러 등 작품 연주
한인 피아니스트 미셸 예린 남이 8일(일) 오후 2시 아그네스 스캇 칼리지 줄리아 토마스 채플에서 피아노 챔버 음악회를 갖는다.
아그니스 스캇 교수진과 초청 연주자들로 구성된 뛰어난 라인업의 이번 실내악 공연은 미셀 예린 남 을 비롯, 치아오 첸 솔로몬(바이올린), 레이첼 피셔(바이올린), 조 스케릭(비올라), 헤수스 카스트로 발비 (첼로) 등 최고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이 클라라 슈만, 플로렌스 프라이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사무엘 콜리지-테일러 등 좀처럼 듣기 쉽지않은 작곡가들의 걸작을 연주해 벌써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게다가 전석 무료이기에 학생, 학부모, 클래식 매니아 등으로부터 연주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들 작곡가들의 음악은 낭만주의 시대의 섬세한 서정성부터 20세기 초, 더 널리 인정받아야 할 작곡가들의 생동감 넘치고 감성적인 목소리까지 아우르는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
미셸 예린 남은 지난 2024년 유진 리의 지휘아래 뉴애틀랜타필하모닉과 베토벤 황제협주곡을 강렬한 카리즈마와 폭발적인 연주로 큰 갈채를 받은 바 있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줄리아드음악원 예비학교 와 음대, 맨하탄 음대를 거쳐 아리조나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최측은 “관객들이 로베르토 슈만의 아내지아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클라라 슈만의 시적이고 뛰어난 선율부터 플로렌스 프라이스의 따뜻함과 리드미컬한 에너지, 라흐마니노프의 웅장한 낭만주의, 그리고 사무엘 콜리지-테일러의 풍부한 음색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색채와 감정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고요한 분위기의 줄리아 스미스 채플에서 펼쳐지는 이 콘서트는 청중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색하고 특별한 예술을 즐기는 오후를 선사할 것!
한편 2월12일(목) 오후 7시30분에는 같은 프로그램으로 귀넷칼리지에서도 연주회를 갖는다.
아래는 프로그램
Clara Schumann Romance Op.22 cello & Piano (Jesus casto-Balbi & Michelle Nam)
Rachmaninoff Trio élégiaque No. 1 in G Minor
Intermission
F.Price – Fantasie for Violin and Piano Elfantanze (Qiao Solomon & Michelle Nam)
Samuel Coleridge-Taylor Piano Quintet No.1
연주회장 주소: 141 East College Avenue, Decatur, GA 30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