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안나 김, 내달 베를린에서 초청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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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베를린 필하모니내 카머무직잘(Kammermusiksaal)으로부터 공식 초청

2026 그랜드 프라이즈 비루투오소 인터내셔날 컴페티션에서 수상

8월에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뉴애틀랜타필하모닉과 생상 피아노협주곡 2번 연주

노스조지아대학교 교수이자 전문 피아노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조안나 김(한국명 김혜영)이 오는 4월 2일 독일 베를린의 베를린 필하모니(Berlin Philharmonie)내 카머무직잘(Kammermusiksaal)으로부터 공식 초청되어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조안나 김은 지난해 열린 2026 그랜드 프라이즈 비루투오소 인터내셔날 컴페티션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 받았다.

베를린 필하모니 카머무직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가들이 공연하는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공연장으로, 이번 초청 연주는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단이 인정한 뛰어난 음악성과 예술적 깊이를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조안나 김은 UGA 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스타인웨이 아티스트이자 노스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North Georgia) 피아노 교수로 활동하먀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과 대학에서 후진 양성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그녀는 오는 8월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아래 뉴애틀랜타필하모닉과 생상 피아노협주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유진 리 지휘자는 “애틀랜타가 자랑하는 조안나 김 교수의 이번 베를린 초청 연주는 국제 콩쿠르에서 인정받은 뛰어난 음악성과 함께,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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