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서 한인·지역사회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
K 컬처 아카데미 한희주 대표 지도, 4월 1일과 8일
한국 전통무용의 대표적인 춤인 ‘살풀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강좌가 조지아 둘루스에서 열린다.
K 컬처 아카데미(K Culture Academy)는 오는 4월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 전통 춤 입문(Intro to Korean Traditional Dance)’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각각 수요일 오후 6시와 7시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춤 가운데서도 정서적 깊이와 예술성이 돋보이는 ‘살풀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살풀이는 한을 풀어내는 상징적인 춤으로, 긴 천을 활용한 유연한 동작과 섬세한 표현이 특징이다.
강의는 한국무용 전문가 한희주 강사가 맡아, 기본 동작부터 작품의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둘루스에 위치한 쇼티 하웰 파크 액티비티 빌딩(Shorty Howell Park Activity Building)에서 진행되며, 한인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춤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K 컬처 아카데미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