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전자제품·타이어·페인트 등 대형 폐기물 수거
1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
조지아주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
귀넷카운티 환경관리국(Solid Waste Management)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지구의 날 재활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 수거가 어려운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은 다양한 품목을 현장에서 직접 배출할 수 있다. 주요 수거 대상에는 종이 문서(파쇄 서비스 제공), 전자제품, 타이어, 페인트, 의류 및 운동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종이 문서는 차량당 복사용지 박스 기준 최대 5개까지 파쇄가 가능하며, 타이어는 최대 8개까지 접수된다. 페인트는 차량당 10갤런까지 허용된다. 일부 전자제품의 경우 소정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행사는 우천 여부와 관계없이 진행되며, 모든 물품은 반환되지 않는 용기나 박스에 담아 가져와야 한다고 당국은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귀넷카운티 환경관리국과 지역 환경단체인 ‘귀넷 클린 & 뷰티풀(Gwinnett Clean & Beautiful)’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양 기관은 재활용과 자원 절약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앤디 김 이사는 “한인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귀넷카운티의 유익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지구를 보호하는 뜻깊은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운티 관계자 또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재활용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귀넷카운티는 연중 교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행사를 통해 ‘줄이기(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의 3R 원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