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인재 육성 후원
장학천 박사 부부 3만달러 영구장학금도
메트로시티은행(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이 올해도 차세대 한인 인재 양성을 위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앤)에 장학기금 $10,000를 쾌척했다.
전달식은 13일 메트로시티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이영진 재무 이사는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인 메트로시티은행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를 통해 지난 수년간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후원금 역시 Korean American 으로서 꿈을 키워가는 각 분야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미장학재단 정수아 부회장은 ” 한미장학재단은 미 전역 7개 지부를 통해 매년 45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는 미주 최대 규모의 한인 장학 단체로, 특히 1991년 설립된 남부지부(GA, FL, SC, AL, TN 관할)는 지난 2025년에도 79명의 장학생에게 총 $17만7500를 수여하는 등 독보적인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 또한, 6.25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병행하며 한인 커뮤니티와 미 주류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일, 애틀란타에서 의사로서 봉사하시고 은퇴한 장학천 박사와 이상애 여사 부부가 $3 0,000 달러의 영구장학금을 후원했다.
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도미, 뉴욕, 보스톤, 위스콘신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활동하고, 애틀랜타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13년간 근무하다 지난 2023년 은퇴했다.
올해 장학생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9월 수여식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한 지원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kas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3일에는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Bears Best Atlanta Golf Club 에서 예정되어 있다.
이영진 재무이사는 “젊은 후학들의 학업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실 분은 이조엔 회장(yj.joanne@gmail.com) 또는 이영진 재무이사(youngjinlee9999@gmail.com)에게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