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초여름 더위, 오후엔 뇌우 주의
꽃가루는 기승
애틀랜타 지역에 4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찾아왔다.
기상 정보에 따르면 오늘(4일) 낮 최고기온은 약 화씨 80도(섭씨 26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현재 기온도 이미 60도대 중반을 유지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기온 상승과 함께 오후 시간대에는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 당국은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돌풍이 동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더위는 하루 만에 급격히 꺾일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에는 기온이 60도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비와 함께 한층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일교차가 크고 날씨 변화가 빠른 시기인 만큼, 외출 시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다음 주 중반까지는 대체로 맑고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