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 미납” 문자 주의…조지아 운전자 노린 신종 사기 확산

Latest Posts

피켄스 카운티 보안관실 경고…QR코드 결제 유도 수법

3월 2일 공식 발표…풀턴 카운티서도 유사 피해 접수

조지아주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짜 통행료 미납 문자’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수사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피켄스 카운티 셰리프 오피스는 2일 공식 경고를 통해 “최근 통행료 미납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가 주민들에게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다”며 “해당 메시지는 명백한 사기”라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미납 통행료가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한 뒤, QR코드 또는 인터넷 링크를 통해 결제를 유도하고 있다. 피해자가 이를 클릭하거나 스캔할 경우 가짜 결제 사이트로 연결되며,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가 탈취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당국은 특히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통행료 납부를 요구하거나 QR코드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유사 사례는 풀턴카운티 검찰에도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최근 동일한 유형의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정 지역이 아닌 조지아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을 경우 즉시 삭제하고,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 입력을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피해가 의심될 경우 연방거래위원회(FTC)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경찰은 “공식 기관을 사칭한 문자일수록 긴급성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다”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응답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밝혔다.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Latest Posts

애틀랜타 선수단, 동남부체전 종합우승 향해 출정

26일 발대식 개최…“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 다할 것”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지난 26일 저녁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애틀랜타 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종합우승을 향한 힘찬...

Youtube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