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 만세!” 애틀랜타, 3·1절 107주년 기념식 열려

Latest Posts

애틀랜타 한인회, 독립정신 되새기며 한인사회 결속

엄숙한 기념식 속 감동의 무대 이어져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졌다.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는 3월 1일 오후 3시,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동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제니 차세대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병일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국민의례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박은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정신적 뿌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한인사회가 더욱 하나로 연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백규 원로회장을 비롯해 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 알린 벡클스 주하원의원,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함께 자리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상 메시지도 이어졌다. 홍수정 주하원의원과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영상을 통해 한인사회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기념식을 축하했다.

문화공연 순서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유니스 장 문화분과위원장의 기획 아래 ‘내 영혼은 바람되어’ 공연이 펼쳐졌으며, 한국순교자천주교회(KMCC) 난타팀의 역동적인 무대와 ‘8호 감방의 노래’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이어 조중식 호프뤨 회장과 하나 섹스턴 미고려인협회장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이 울려 퍼졌다.

강신범 이사장은 폐회선언을 통해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한인회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기념 떡을 전달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회는 오는 3월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도보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한인사회 건강 증진과 교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백규 회장 (우측끝))
행사를 마치고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Latest Posts

애틀랜타 선수단, 동남부체전 종합우승 향해 출정

26일 발대식 개최…“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최선 다할 것”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지난 26일 저녁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애틀랜타 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종합우승을 향한 힘찬...

Youtube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
spot_img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