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애틀랜타에서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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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둔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 이 애틀랜타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본보에 상영관과 시간, 아울러 할인 시간 등을 묻는 문의도 연일 계속되고 있다.

애틀랜타에서 이 영화는 둘루스 위치한 슈가로프 밀스 AMC 극장과 스테이트 브리지 로드에 위치한 리걸 시네마 등에서 상영 중이다.

특히 화요일과 평일에도 조조할인 프로그램이 있어서 많은 한인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제목이 영문으로는 “The King’s Warden“으로 표기되어 있으니 예매 시 참고하면 된다.

영화는 계유정난 이후 유배된 단종(박지훈 분)과 그를 지키는 충신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동식 전 애틀랜타 문학협회장은 “단종유배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허구의 상상력을 동원한 영화적 요소를 흥미롭게 가미한 수작”이라 평하고 “단, 이 흥미로운 영화를 마치 역사적 사실 이라고 믿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아래는 관련 정보

1. 주요 상영관 및 시간표

상영 시간은 날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극장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을 권장한다.

  • AMC Sugarloaf Mills 18 (로렌스빌)
    • 시간: 오후 2:20 / 오후 5:20 / 오후 8:20
    • 특징: 한국어 음성, 영어 자막 제공. 리클라이너 좌석.
  • Regal Medlock Crossing (존스크릭)
    • 시간: 오후 12:45 / 오후 3:45 / 오후 6:45 / 오후 9:40
    • 특징: 레이저 영사기, 리클라이너 좌석.
  • AMC Colonial 18 (로렌스빌)
    • 애틀랜타 한인타운 인근의 또 다른 주요 상영관이며, 유사한 시간대에 상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2. 할인 정보 및 혜택

  • AMC 화요일 할인 (Discount Tuesdays): AMC 멤버십(Stubs) 회원이라면 매주 화요일에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 조조 할인 (Matinee): 오후 4시 이전 상영 회차는 일반적으로 저녁 시간대보다 저렴하게 책정된다. (일부 극장은 최대 20~25% 할인 적용)
  • 온라인 예매 서비스: Fandango나 Atom Tickets 앱을 처음 이용할 경우 첫 예매 할인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 요망.
  • A-List (AMC 멤버십): 월 정액제로 영화를 자주 보시는 사람들에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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