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달러 세금 환급 및 8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재산세 감면 포함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사, 행정 직원, 관리인, 영양사, 학교 간호사 및 버스 운전기사에게 $2000 보너스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지난주 조지아 주 의회를 통과한 주 예산안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다. 이 예산안에는 조지아 납세자와 주택 소유주를 위한 20억 달러 이상의 세금 감면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켐프 주지사는 3일(화) 주 의사당에서 서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영부인 마티 켐프, 부주지사 버트 존스, 조지아 주 하원의장 존 번스, 그리고 하원 및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한다.
위원회는 지난주 2026년도 조지아주 수정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주요 내용은 총 12억 달러 규모의 4차 세금 환급과 8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재산세 감면이다.
이번 세금 환급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독신 납세자에게는 250달러, 부부에게는 500달러가 지급된다. 조지아주 세무국에서 환급금 지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주택 소유주 세금 감면 보조금 프로그램은 2026년 주택 소유주들이 재산세에서 약 5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주요 내용으로는 20억 달러 규모의 교통 관련 사업, 새로운 정신 건강 병원 건립을 위한 4억 900만 달러, 그리고 조지아주 공립학교 직원들을 위한 3억 6600만 달러의 보너스 지급 등이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사, 행정 직원, 관리인, 영양사, 학교 간호사 및 버스 운전기사에게 2,000달러의 일회성 보너스가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