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막,역대 최대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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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릭케이스 기아 등 글로벌 기업 및 동포사회 역대 최대 후원 성원

K-POP 콘서트, 전통 공연, 아리랑 플래시몹까지… 양일간 다채로운 볼거리 선사

민주평통 등 유관단체 참여 적극 .. 동포들과 소통한다

귀넷 플레이스 몰서 최대 규모 문화 축제

미 동남부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9월 19일(토) 개막을 시작으로 양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축제는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총무이사 강신범)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 공동 주최하며 재단측은 개막 하루를 앞두고 현장 점검과 모든 세부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준비 과정에서부터 대형 글로벌 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가 대폭 강화됐다.

아울러 정민우 화백의 새 로고 재능기부: 정민우 화백이 재능기부로 제작한 코리안 페스티벌의 새로운 공식 로고 및 심볼이 이번 축제에서 본격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미와 한류의 역동성을 담아낸 새 로고는 축제 홍보물과 기념품 등 행사 전반에 활용되어 축제의 상징성과 위상을 한층 높였다.


글로벌 파트너십과 후원 열기

  • 코카콜라 공식 독점 파트너십: 우선 글로벌 기업 코카콜라(Coca-Cola)가 공식 독점 파트너로 참여해 현금 후원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해 약 3만 달러 상당의 후원을 진행했다. 귀넷 카운티의 80 여군데의 코카콜라 매장에 배너 및 안내물을 설치하며 축제 홍보를 전폭 지원했다.
  • 귀넷 카운티 및 지역사회 지원: 또한 귀넷 카운티 당국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대규모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안전대책 및 교통 편의를 확보했다. 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도 명예 대회장을 전격 수락했다.
  • 한인 단체와 지역 기업들의 펀드레이징 참여도 이어져 사상 최대 규모의 후원금을 달성했다.
  •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 재단 창립 첫해부터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만 5천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 2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해 한류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화합에 기여했다.
  • 남대문마켓 및 풀무원: 각각 1만 달러씩 후원금을 기부해 축제 먹거리 및 유통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아씨에서도 1만달러를후원했다.
  • 릭 케이스 기아(Rick Case Kia) 역대 최대 후원: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과 기아가 코리안 페스티벌 역사상 단일 기업 최대 규모인 5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전폭 지원했다.
  • 유명 인플루언서 ‘GalandJosh’ 1만 달러 기부: 약 2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GalandJosh’가 홍보대사 참여와 함께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류 문화 확산과 축제의 성공을 힘껏 응원했다.  

왕글로벌넷(Wang Globalnet) 메인 스폰서 참여: 한국 식품 수입·유통 대표 기업인 왕글로벌넷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특별 후원했다. 왕글로벌넷은 행사 기간 방문객과 문화체험 참가자들을 위해 1만 달러 상당의 한국 제품 샘플 및 사은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인단체 및 개인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공동 주최 단체로서 박은석 한인회장(GMC 블루 서비스 대표)이 개인 명의로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인단체, 지역 인사 및 기타 : 애틀랜타 지역 한인 단체들과 전·현직 한인회 관계자들이 다방면으로 펀드레이징에 동참해 사상 최대 규모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전 한인회장이자, 현 한미우호협회장인 박선근 회장도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선근 회장은 핸드릭슨 귀넷 의장과 함께 명예 대회장을 맡는다.


행사 개요 및 방문 안내

  • 일시: 2026년 9월 19일(토) ~ 9월 20일(일) / 오전 11:00 ~ 오후 8:00 (개회식: 19일 오전 11시)
  • 장소: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 특설 무대)
  • 주요 프로그램: Traditional 공연(사물놀이, 한국 무용 등), K-POP 커버댄스 Contest, 먹거리 장터 및 문화 체험 부스 운영
  • 입장 정보: 일반 입장권 $20 (10세 이하 아동, 70세 이상 연로자, 국가유공자 및 경찰/공무원 무료 입장)
  • 자원봉시자: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각 부스에 배정되어 방문객 안내 및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단체로 아리랑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주요 부스 및 유관기관 참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이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주요 정치인들도 전용 부스를 마련해 한인 동포들과 직접 소통하고 표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 K-POP 메인 공연 및 경연: 19일 저녁 무대에는 청각장애인 아티스트로 주목받은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을 비롯해 from20(프롬트웬티), 강유찬 등 K-팝 아티스트들의 특별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한 지역 청소년 및 동포들이 참여하는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진행되어 축제 첫날의 열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 전통 문화 및 합창 공연: 행사 기간 특설 무대에서는 사물놀이, 한국 무용, 태권도 시범 등 전통 문화 공연과 더불어 지역 합창단의 다채로운 합창 공연이 펼쳐져 남녀노소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귀넷 주요 거리 홍보 배너 설치: 귀넷 카운티 당국과의 협력으로 한인 밀집 지역 및 주요 도로변에 축제를 알리는 홍보 배너가 대거 설치되어 지역 전체에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 주최 측은 “한인 동포뿐만 아니라 주류 사회 주민들까지 어우러지는 다문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말 동안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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