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신학교에 ‘대규모 후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가 교단 발전과 선교 사역 지원을 위해 총 1만6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지난 14일(화) 웨스틴 샌디에이고 베이뷰 호텔에서 열린 제47회 미주성결교회 총회 기간 중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교단 발전기금과 신학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동남지방회 소속 14개 교회 중 13개 교회 담임목사들이 대의원으로 참석했으며, 총회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됐다.
이날 동남지방회는 제47회 총회장인 안충기 목사에게 교단 발전기금 1만2천 달러를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교단 산하기관인 국내선교위원회, 해외선교위원회, 2세위원회, 성광회, 홀사모 지원을 위해 각각 배분될 예정이다.
또한 미주성결신학대학교에 2천5백 달러, 미성대학교에 1천5백 달러의 후원금도 각각 전달하며 신학생 양성과 신학교 지원에 힘을 보탰다.
동남지방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교단 발전과 신학 교육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후원 역시 제7회 동남지방회 표어인 ‘지속 가능한 선교와 교회 부흥(사도행전 9장 31절)’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안충기 총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교단의 선교 사역이 더욱 확장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이 널리 전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식은 총무 김시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동남지방회장 김종민 목사의 수여와 안충기 총회장의 감사 인사로 마무리됐다.
한편, 동남지방회는 조지아주를 비롯해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지에 걸쳐 14개 교회가 소속된 연합체로,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한 복음 전파와 선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