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실내악의 깊이를 담다” 미셸 예린 남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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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일) 오후 3시, 조지아 센트럴 대학교 오디토리움에서

미셸 예린 남, 호세 발비, 챠오 솔로몬 등 출연

오는 5월 3일(일) 오후 3시, 조지아 센트럴 대학교 오디토리움에서 수준 높은 실내악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연주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가 어우러진 정통 실내악 프로그램으로, 낭만주의와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이 연주될 예정이며 특히 수년전 유진 리가 지휘하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과 베토벤 황제 협부곡을 협연해 호평받은 한인 피아니스트 미셸 예린 남이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Florence PriceElfentanz & Fantasy No.1, 슈만의 아내이자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클라랄 슈만의 Three Romances Op.22,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스와 Trio No.1 élégiaque, 그리고 Paul SchoenfeldCafé Music이 무대에 오른다. 각 작품은 서정성과 기교, 그리고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세 명의 뛰어난 연주자 각자의 개성과 해석이 어우러지는 고품격 앙상블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일반 30달러이며, 사전 예약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연주자 프로필

피아니스트 미셸 옐린 남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실내악과 독주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낭만주의 레퍼토리에서 뛰어난 표현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앙상블 협업을 통해 음악적 소통을 중시하는 연주자로 평가된다. 런던심포니, 몬트리얼 심포니,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바 있으며, 예원, 줄리아드 , 맨해탄음대를 거쳐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백혜선을 사사했다.


첼리스트 호세 카스트로-발비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첼리스트이자 교육자로, 풍부한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솔리스트뿐 아니라 세계적인 실내악 그룹 세종 솔로이스트에서 20 여 년간 활동한바 있다. 세계 여러 무대에서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챠오 솔로몬

우아한 음색과 안정된 테크닉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로, 독주와 실내악 무대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아그네스 스캇 교수로 활동 중이다.


공연 정보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뿐 아니라 실내악의 진수를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 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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