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연휴 귀넷에서 즐길 만한 행사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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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콘서트부터 가족 이벤트까지 풍성

귀넷데일리포스트가 메모리얼데이 연휴(5월 22~25일)를 맞아 귀넷카운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말 행사를 소개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콘서트와 야외 행사, 추모식 등이 곳곳에서 열린다.

먼저 22일(금) 저녁에는 피치트리코너스에서 ‘앤드루 브라더스 듀얼 피아노’ 무료 야외 콘서트가 열린다. 관람객들은 잔디밭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초여름 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로렌스빌에서는 가족 참여형 야외 활동 프로그램 ‘데이스 오브 플레이(Days of Play)’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릴번에서는 매주 금요일 열리는 ‘릴번 파머스 마켓’이 열려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3일(토)에는 스넬빌 타운그린에서 록밴드 ‘디파처(DEPARTURE)’의 무료 야외 공연이 개최된다. 클래식 록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현장에는 음식 판매 부스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같은 날 스넬빌 재향군인 기념공원에서는 메모리얼데이 추모 프로그램도 열린다. 지역 주민들과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전몰 장병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4일(일)에는 브라젤턴 시빅센터에서 ‘Happy 250th Birthday, America’ 무료 콘서트가 개최된다. 노스조지아 윈즈(North Georgia Winds)가 출연해 애국적인 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메모리얼데이 연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귀넷 관광청은 “귀넷카운티는 다양한 문화와 커뮤니티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는 지역”이라며 “이번 연휴에도 주민들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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