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척교회에 총 2만 달러 지원… 누적 10만 달러 달성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가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 애틀랜타 로고스 한인교회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방회 임원과 수혜 대상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두 개척교회에 총 2만 달러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파트리아교회(담임 윤 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로, 각 교회에 1만 달러씩 지원됐다. 두 교회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개척교회이다 .
지원금 전달은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그는 수여사를 통해 “동남지방회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지원금을 전달한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남지방회가 올해 표어로 내건 ‘지속 가능한 선교와 교회 부흥(사도행전 9장 31절)’ 비전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개척교회를 향한 지방회의 연대와 사랑이 담긴 지원”이라며 “두 교회가 더욱 힘을 얻어 지역 선교의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남지방회는 개척교회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교회개척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플래그쉽교회, 위드어스교회, 브릿지교회, 사바나 임마누엘교회 등 총 4개 교회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두 교회를 포함해 수혜 교회는 총 6곳으로 늘어났다. 누적 지원금 규모는 10만 달러에 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방회장 인사말, 지원금 전달, 수혜 교회 감사 인사, 합심 기도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김운형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14개 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복음 전파와 선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