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 동남부지방회, 사모힐링캠프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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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도 돌보시는 하나님”

서로의 삶을 나누며 위로와회복의 시간 가져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지난 24일(월) 낮 12시부터 브릿지교회(담임 정성진 목사)에서 사모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는 동남지방회 14개 교회중 12명의 담임목사 사모님들이 참여해, 1박 2일로 사모들이 일상의 분주함과 사역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모힐링캠프를 준비한 동남지방회 사모회장 김제니 사모(애틀랜타교회)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여백의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김제니 사모는 “서로의 눈을 맞추고 진솔하게 삶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며, 이번 캠프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Doing’의 시간이 아니라 그저 함께 존재하는 ‘Being’의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함께 있음 자체가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는 취지로 캠프를 준비하면서, 참석한 사모들이 서로의 삶을 돌아보고 공감하며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은혜를 나눈후 하루를 함께보내며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김혜영 사모(브릿지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김예은 사모(사바나 임마누엘교회)가 기도하고 이보연 사모(쟌스크릭한인교회)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날 김종민 목사(동남지방회장)는 고린도후서 1장 3~4절을 본문으로 “당신의 마음도 돌보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역과 삶의 자리에서 지친 사모들을 향해 하나님의 위로와 돌보심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세밀하게 돌보시는 분임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김혜영 사모의 광고와 김종민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김혜영 사모는 귀한 말씀을 전한 김종민 동남지방회장 목사와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를 섬긴 브릿지교회 정성진 목사와 성도들, 그리고 각 순서를 맡아 섬긴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참석한 사모들을 위해 애틀랜타 성결교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기프트백이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동남지방회는 앞으로도 사모들이 사역과 삶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돌보는 다양한 교제와 지원의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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