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 밀알선교회, 미션아가페, 스마일 홈리스 사역, 러브앤 쉐어 미션 등
지난 4월 17일 오후 6시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에서 한인 6개 단체에 사랑의 천사포 기금이 전달됐다.
후원 지원에 선정된 단체는 노숙자와, 무연고 노인 보살핌에 앞장 서 온 ‘꽃동네’,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 장애인의 장벽 철폐와 사회 진출을 위해 묵묵히 사역을 하고 있는 ‘밀알선교회’, 노숙자 선교와 재소자 선교회 헌신 하고 있는 ‘미션아가페’, ‘스마일 홈리스 사역’, ‘러브앤 쉐어 미션’ 등이다.
사랑의 천사포 재단측은 이날 최종 보고에서 지난해 생방송 등을 통해 약정된 $62,900 달러 중 실제로 입금된 $61,000 달러의 기금을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천사포 김백규 위원장은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인 사회가 때로는 메마르고 각박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천사포가 밑거름이 되어 커뮤니티의 토양을 촉촉하게 윤기나게 하고 있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천사포는 올해부터 재정이 어려운 가정, 싱글맘 가정 등 초등학교부터 고교생까지 15명을 선발해 매달 $300씩 연간 총 $3600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