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어셔, 데뷔 후 첫 ‘투어 유급 인턴’ 채용.. 최고 무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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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댄스 가수계의 레전드, 마이클 잭슨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댄스 가수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어셔가 수십 년의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스타디움 투어에 동행할 유급 인턴을 모집한다.

어셔는 보컬과 춤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R&B의 황제로 불렸으며 2000년대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R&B/댄스 가수계의 레전드로, 마이클 잭슨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댄스 가수이자 동시에 2000년대 어마어마했던 인기를 누린 R&B/댄스 가수이다.

1. 채용 규모 및 대상

  • 규모: 애틀랜타와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총 10명의 인턴을 선발하는데,
  • 자격: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콘서트 투어 업계에서 진지하게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히 가수가 되고 싶어 데모 테이프를 전달하려는 지망생은 제외)

2. 업무 분야 및 프로그램

  • 인턴들은 무대 제작(Production), 의상(Wardrobe),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 운영(Operations) 등 공연 전반의 실무를 경험하고,
  • 투어 합류 전, 전문성 및 안전 교육을 포함한 일주일간의 사전 훈련을 거치며, 이후 6월부터 8월까지 북미 투어 일정에 동행하며 현장 실무를 수행한다.

3. 기획 배경

  • 이번 프로그램은 어셔가 1999년에 설립한 비영리 단체 ‘어셔스 뉴 룩(Usher’s New Look)’과 ‘디트로이트 보이스앤걸스 클럽(Boys & Girls Clubs of Greater Detroit)’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획되었다.
  • 어셔는 성명을 통해 “재능은 어디에나 있지만, 기회는 그렇지 않다”며, “이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부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4. 지원 방법

이번 투어는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과 공동 헤드라이너로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인턴들에게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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